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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나 회사 입사를 위해서


신체검사는 거쳐야 하는 과정인데요.


 


신체검사 중에서도 색맹테스트는 반드시 포함되어 있는데


집에서도 미리 간단하게 색맹테스트가 가능하기에


관련 자료를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미리 자가진단을 하면 이상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한풀 더 꺽이겠죠?


색맹테스트라는게 별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학교나 병원에서도 대부분 아래와 비슷한 자료를 통해 색맹테스트를 합니다.



색맹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색맹은 전색맹, 부분색맹으로 구분되는데


전색맹은 모든 색상의 구분이 전혀 구분되지 않는 경우를 말하며


부분색맹은 청황색, 적록색 등 특정 몇몇 색상의 구분이 힘든 경우를 말합니다.


 


색맹테스트 자가진단의 방법을 설명드리자면


원안의 숫자가 적혀있는데 숫자가 


몇을 가리키는지와 무슨 색깔로 되어 있는지


구분하시면 된답니다.


아래의 자료를 통해 한번 확인해 보세요.





색맹테스트를 통해 숫자의 구분이 잘 되시나요?


색맹은 선천적인 경우와 망막, 시신경 질환 등의 후천적인 경우로 나뉘는데요.


 


대부분의 색맹자는 선천적인 원인에 의한 색맹이고


후천적인 색맹은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색의 구분이 힘드시다면 걱정마시고 병원을 찾아가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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